임부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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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피해야 할 감기약 성분 살펴보기![몸건강] 약 알고 먹기/전문약 2025. 9. 21. 22:16
임신 기간 동안은 몸의 면역력이 평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그런데 임산부는 약을 함부로 먹기가 어렵습니다. 약 성분이 엄마의 혈액을 통해 태반을 거쳐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죠.감기 증상이 심해서 약을 찾게 되더라도, 임부에게 안전하지 않은 성분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오늘은 임부가 복용을 피해야 하는 대표적인 감기약 성분들을 정리해 드릴게요.⸻1. 아스피린(Aspirin) 및 일부 해열·진통제일반적으로 두통이나 발열에 많이 쓰이는 아스피린은 임신 후기에 특히 위험합니다.아스피린은 태아의 동맥관을 조기 폐쇄시킬 수 있고, 분만 시 출혈 위험도 높일 수 있어요.따라서 임신 중에는 반드시 피해야 할 성분 중 하나입니다.또한 진통·소염제 계열인 이부프로펜(Ibuprofen), 나프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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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주차별 감기약(+성분) 안전성 정리![몸건강] 약 알고 먹기/전문약 2025. 9. 21. 10:22
✅ 1. 임신 초기 (1~12주차, 태아 장기 형성 시기)•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작은 약물 노출도 태아의 장기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원칙적으로는 약 복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안전성이 비교적 인정된 성분• 아세트아미노펜(Paracetamol, 타이레놀 성분) → 발열, 두통, 몸살 완화에 사용 가능. 단, 권장 용량 이내(1일 최대 4g)에서만 단기간 복용.⊙ 피해야 할 성분•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소염진통제)• 슈도에페드린, 페닐에프린(코막힘약)• 코데인(진해제)• 구아이페네신(거담제) → 초기 기형 보고 있음⸻✅ 2. 임신 중기 (13~27주차)• 태아 장기 형성이 어느 정도 끝났기 때문에 초기보다는 위험이 줄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상대적으로 고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