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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먹고 치아 색이 변했다면? 항생제·가글 변색 원인과 해결법
    [몸건강] 약 알고 먹기/일반약 2025. 12. 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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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있는 치아 모형

    약물로 인한 치아 변색, 여기서 끝내보자 🦷

    “항생제를 오래 먹었더니 치아가 누렇게 됐대요.”
    “미노사이클린 오래 먹으면 이가 파랗게 변한다던데 진짜예요?”
    “클로르헥시딘 쓰면 이가 착색된다는데 계속 써도 되나요?”

    약 때문에 치아 색이 변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거야.

    실제로 일부 약물은 치아 변색(착색)을 유발할 수 있고, 어떤 건 거의 영구적인 색 변화를 남기기도 해.

    핵심 한 줄 요약 💡
    가장 주의해야 할 건 테트라사이클린 계 항생제(특히 태아·어린이)미노사이클린(성인 장기복용), 그리고 클로르헥시딘 구강청결제의 표면 착색이야.
    액체가 담겨있는 웃고있는 병

    1. 어떤 약이 문제를 일으키나? (대표 원인 약물)

    1)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같은 계열은 치아 착색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항생제로 아주 유명해.

    • 특히 치아가 형성되는 시기(태아·영유아·어린이)에 투여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 약물이 칼슘과 결합해서 법랑질·상아질에 침착되면서 색을 바꿔버림.
    • 색은 처음엔 노란빛이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회색·적갈색으로 변하기도 해.

    이런 착색은 치아 구조 자체에 들어간 내인성 변색이라 보통 되돌리기 어렵고, 표백만으로 완전 제거가 힘들다고 알려져 있어.

    그래서 가이드라인에서 📌
    임신부와 어린이(보통 8세 미만)에게는 테트라사이클린 계 항생제 투여를 피하는 것이 거의 표준처럼 자리 잡았어.

    2) 미노사이클린(Minocycline)

    미노사이클린은 같은 계열이지만 양상이 조금 달라. 주로 성인에서 장기 복용할 때 문제가 돼.

    • 여드름, 피부질환 등으로 몇 달~몇 년 단위 복용하는 경우가 대표적.
    • 잇몸, 구강 점막, 치아에 푸른빛~회청색(blue-grey) 착색을 만들 수 있어.
    • 약물이 분해되면서 생긴 대사산물이 철(Fe) 등 금속과 결합해 조직에 쌓이는 것으로 추정돼.
    슬픈 표정을 짓는 노란 치아

    2. 항생제 말고도 치아 색을 바꾸는 것들

    1)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구강청결제

    치과 소독액인 클로르헥시딘은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 표면 착색을 유발해.

    • 커피, 홍차 등 색소 많은 음료를 마시면 더 잘 생겨.
    • 다행히 이건 외인성(표면) 착색이라 스케일링으로 제거가 잘 되는 편이야.

    2) 그 외 주의해야 할 약들

    • 철분제: 특히 액상 제형이 치아 표면에 닿으면 검게 변색될 수 있어.
    • 비스무트 제제: 혀와 치아에 일시적인 검은색 변색을 만들기도 해.
    • 일부 항우울제나 항정신병약도 드물게 연관 보고가 있어.

    3. 왜 색이 변할까? (기전 요약)

    치아 변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 내인성 침착: 치아가 만들어질 때 약물이 미네랄 구조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경우 (복구 어려움)
    • 외인성 침착: 약물 성분이 음식물 색소와 결합해 치아 표면에 달라붙는 경우 (스케일링으로 해결 가능)
    힘차게 웃고있는 칫솔

    이미 진행된 내부 변색은 치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커피나 가글액 등으로 인한 표면 착색은 평소 꼼꼼한 양치질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어. 만약 약물 복용 중 치아 색이 변하는 것 같아 고민이라면, 자극이 적은 미백 기능성 제품을 병행해 보는 것도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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